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광복 81주년에도…'친일' 김백일 동상 상무대에
노성태 남도역사연구원장은 "항일 독립군 토벌에 참여해 친일인명사전에까지 오를 정도로 뚜렷한 친일 행적이 있는 인물의 동상이 대한민국 장교를 양성하는 상무대에 있다는 것 자체가 모순"이라며 "이는 대한민국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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